유력 통신위성(CS) 방송사인 스카이퍼펙트 커뮤니케이션즈(스카파)와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 도시바(東芝) 등이 설립한 이피가 7월1일부터 새로운 CS디지털 방송에 참여한다고 지지(時事)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데이터 방송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CS방송은 니혼(日本)TV방송망계인 플래트원이 이미 지난 4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