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중 실시한 통안채 2년물 입찰에서 예정금액 1조원 전액이 금리 연 5.83%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 금액은 1조9,100억원, 부분낙찰률은 약 50%를 기록했다. 오후 2시부터는 1년 6개월물 1조원어치 입찰이 실시된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