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TV, 모바일 증권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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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방송 한경와우TV(대표 류화선)는 SK텔레콤 옴니텔 등과 손잡고 011과 017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동 중에도 증권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쌍방향 모바일 증권 생방송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홀짝박사 명성욱 보초병 파우스트 샤프슈터 등 국내 최고의 시황전략가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시간마다 15분씩 다섯 차례에 걸쳐 추천주와 시황흐름을 진단하고 1대1로 보유종목을 진단해 준다.
이달 말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7월 초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1598-1055로 전화를 걸면 실시간 생방송을 들을 수 있다.
(02)6676-0090∼5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