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상호저축은행은 25일 임원에 대한 상여지급을 위해 장외배분으로 자사주 1만주를 처분키로 결의했다. 처분가격은 주당 2만476원이며 오는 28일 처분된다.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9만4천382주(3.4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