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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텔, "상한가, 신규등록주 초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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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은 26일 8.48%나 급락했으나 지난 18일 등록된 옴니텔 아쿠아테크 퓨어텍 아이티플러스 등 4종목은 초강세였다. 옴니텔 아쿠어테크 아이티플러스는 상한가,퓨어텍은 5% 넘게 주가가 올랐다. 이들은 시초가가 형성된 18일 이후 6일(거래일 기준)간 코스닥지수는 19.3%나 하락했지만 적게는 22%에서 많게는 2배 가량 상승했다. 모바일 콘텐츠 업체인 옴니텔은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4일 연속 상한가를 치며 최근 6일간 93% 이상 올랐다. 아쿠아테크는 43%,퓨어텍과 아이티플러스는 20% 이상씩 뛰었다. 전문가들은 "지난 18일 코스닥시장이 본격적인 하락국면에 들어가면서 첫날 주가 상승률이 다른 종목보다 크게 낮아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관들이 등록초기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도 강세 배경이다. 옴니텔 주간사인 동원증권 관계자는 "옴니텔의 올해 매출과 경상이익이 모두 작년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자 수요예측에 참여했던 기관들이 대부분 2개월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다"며 "지분 10%를 갖고있는 산업은행도 당분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외국인도 거래 첫날부터 "사자"에 나서 아이티플러스는 25만여주,옴니텔은 20만여주를 사들였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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