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방향성을 드러내지 않은 채 소폭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2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7분 현재 거래소에서 나흘만에 ‘팔자’우위로 돌아서며 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12억원을 처분했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155계약 사들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