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개발..석학에 듣는다] 플레밍 교수 누구인가 입력2006.04.02 16:39 수정2006.04.02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MIT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재료공학중 주조(鑄造)에 쓰이는 고체화(solidification) 공정기술 분야연구에 몰두해왔다. 지난 74년쓴 '고체화 과정'이란 책은 아직까지 한국대학에서도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반도체 형성, 스프레이 캐스팅, 금속의 초강력 냉각, 메탈 매트릭스 구성 등이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드론이 시속 120㎞로 군집 공격…촌각 다투는 현대戰 지배할 무기" [긱스] 드론 여러 대(최대 10대)를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 각각의 드론을 일정한 간격으로 띄워 발사하는 기존 방식보다 운용 공간을 크게 줄였다. 출격한 드론들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서로 통신하고 자동으로 군집 대형을... 2 AI 스타트업 1분기 투자 43조…2023년 한해 넘어서 [긱스]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다시 투자금이 쏠리고 있다.11일 글로벌 VC 리서치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VC의 AI 스타트업 투자금은 총 300억달러(약 43조원)로 추산된다. 지난해 총투자금... 3 김학균 "기관 투자가 늘려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해야" “코스닥시장 내 유동성을 확대하고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겠습니다.”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사진)이 11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