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대학생 입당 추진..5만명 목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이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학생 당원 5만명' 확보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유용태 사무총장은 27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학생 5만명을 인터넷 등의 방식으로 입당시켜 대선때 유권자들을 상대로 활동케 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는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층의 정치참여를 유도,표를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 총장은 "대학생 5만명 당원 운동을 통해 20∼30대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층의 투표율도 함께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선기획단 관계자는 "노풍의 주역인 노사모와 월드컵 응원의 핵인 붉은악마의 주축이 젊은 층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세대의 열기를 적절히 수렴할 경우 대선에서도 큰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병기 배우자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 자료상 사용처와 비슷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배우자가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 의혹 관련 탄원...

    2. 2

      민주당 "尹 집무실 '사우나' 충격 넘어 분노…수사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사우나와 내실을 설치하고, 새로운 출입 통로를 만들었단 사실이 공개된 데 대해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고 비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

    3. 3

      이혜훈, '영종도 땅 투기' 의혹…"6년 만에 3배 차익"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공개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배우자는 2000년 1월18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