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환산재해율 상승 입력2006.04.02 16:39 수정2006.04.02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노동부는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8백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2001년 재해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환산재해율이 0.55%로 나타났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의 0.53%보다 0.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법원, 영풍 측 가처분 일부인용 2 '주유건 꽂은 채 주행'…50대 여성 운전자 '아찔한 실수' 3 [속보]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중 '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