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정릉북악 아파트 신축사업 해지 입력2006.04.02 16:43 수정2006.04.02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 성북구 정릉북악 재건축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에 대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23억6천9백만원이었다. 회사는 사업승인 지연 및 발주처의 공사계약조건 불이행 등으로 공사현장을 인수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측은 토지매입자금으로 토다건설 차입금을 상환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스공사, 재무구조 개선 필요…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민재 연구원은 "한... 2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 에어로 지분가치만 10조"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레모네이드 800원·아이스크림 400원…IPO 대박난 음료회사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미쉐그룹의 주가가 상장이후 90%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저가 음료를 판매하는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PO 대흥행...공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