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계열사 유상증자 참여 및 금전 대여 입력2006.04.02 16:43 수정2006.04.02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오테크닉스는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엠테크의 유상증자에 참여,1억4천9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엠테크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억2천3백만원을 연리 9%로 대여했다.오는 2005년 6월28일 일시상환되는 조건이다. 이오테크닉스의 이엠테크 보유지분율 49.67%에는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국, 올해 첫 '암호화폐 증권사' 사업자 신고 수리…해피블록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중개 플랫폼 기업 해피블록의 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VASP 승인을 내준 건 지난해 말 웨이브릿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금융당국이 향후 법인의... 2 하나증권, 'IRP 실물이전 웰컴 이벤트' 나서 하나증권은 3월31일까지 퇴직연금 실물이전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주는 ‘IRP 실물이전 웰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퇴직연금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보유한 상품을 해지하지 ... 3 삼성중공업, 3796억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379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8조94억원)의 4.7%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