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46
수정2006.04.02 16:48
SK텔레콤은 법인통신 서비스개선을 위해 올 연말까지 1천340억원을 네트워크 시설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와함께 TV 플랫폼 사업진출을 위해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에 전환사채(CB) 4백억원을 출자,지분 40%를 취득하기로 했다.출자예정일은 내달 26일이다.
또 라이코스코리아에 446억7천1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76.5%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