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는 뉴미디어영상관련사업체인 한국방송출판을 계열사에 추가했다. 화림모드는 한국방송출판에 31억9천9백만원를 출자해 지분 48.23%(16만4천주)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