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씨, '최동호의 토크라인' 출연 입력2006.04.02 16:50 수정2006.04.02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민전'사건에 연루돼 프랑스에서 23년간 이방인으로 살다 올해 귀국해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세화씨가 3일 오후 11시15분 YTN '최동호의 토크라인'에 출연한다. 홍씨는 이날 프랑스 생활을 회고하면서 장기간 이방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겪었던 다양한 경험 등을 들려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톡방서 내 험담을"…법적으로 문제 없을까 [법알못] 지난해 9월 사망한 고(故)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직장 동료들이 고인을 제외한 카카오톡 단톡방(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그를 모욕한 정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오요안나의 사망 후 3개월 뒤인 지난달 27일... 2 남편이 몰래 조카에게 준 7억 상당 땅…돌려받을 수 있나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농부인 A씨는 1986년에 B씨와 혼인했으나 슬하에 자녀는 없이 살았습니다. A씨는 2016년 3월 평소 자주 왕래하며 자신에게 잘해주던 조카 C씨에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충남 당진 소재 논과 밭을 증여했습니다. ... 3 대만 인근 해상 '제주 선박' 전복…10명 '전원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833㎞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