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보통주 9만주,우선주 1만주등 총 25억1천1백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6일부터 10월5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또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보통주 44만6천390주(9.55%),우선주 3만6천620주(15.0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