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2일 간암예방 및 치료용 생약제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20억원이며 삼천당제약측은 국내외 간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는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스위스 등에도 특허출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