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혁구(에리트퍼니처 회장)/오상현(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입력2006.04.02 16:54 수정2006.04.02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혁구 에리트퍼니처 회장은 최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국신지식특허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임돼 2일 취임식을 가졌다. ▷오상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일 중소기업청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협약을 맺고 9개 과제를 1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2024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제22회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위한 한국·중국·베트남 소비자 투표를 합니다. 2003년부터 소비자 투표로 한 해의... 2 "예쁜데 승차감은 포기" 편견 깼다…'미니 쿠퍼' 파격 변신 [신차털기]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미니(MINI)가 이달 새롭게 출시한 '뉴 미니 쿠퍼 S 3-도어' 또한 10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그동안 미니 쿠퍼라고 하면... 3 경계선 지능 청년 식당 방문한 총리…"생애주기 따른 지원 마련" 7일 서울 동숭동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 주방 위에 걸린 메뉴판에는 '김치찌개 3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울의 김밥 한 줄 평균 가격(3423원)보다 싸다. 더구나 공깃밥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