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佛 프란체스코 스말토와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 입력2006.04.02 16:54 수정2006.04.02 16: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흥은 프랑스 프란체스코 스말토와 마스터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07년말까지이다. 부흥은 내년 춘하시즌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다.회사는 기존 신사복 브랜드(올레까시니,잔피엘)와의 고급화 차별화를 통한 신사복의 고품격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