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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금리 5.56%로 급락, "미국 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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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 금리가 미국시장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 출발했다. 미국 재무부채권 금리는 주가 하락과 오는 4일 테러 가능성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내 주가는 뉴욕 증시 약세를 반영, 내림세로 출발해 금리 하락을 돕고 있다. 국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선물값 상승 기조를 꺾지 못했다. 3일 3년 만기 국고채권 2002-4호 수익률은 전날보다 0.06%포인트 내린 5.56%를 기록했다. 전날 5.75% 수익률에 낙찰됐던 통안채 2년물은 5.70% 수익률에 딱지로 거래됐다. 국채 선물은 강세로 출발했다. 9월물은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0.36포인트 상승한 106.38을 가리켰다. 시장 관계자들은 조정이 있더라도 당분간 매수 기조가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선물의 안효성 대리는 "국채 선물이 전날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03.15∼103.20을 돌파함에 따라 상승세가 주춤 하더라도 이 부분이 새로운 지지선을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오후 1시 10분부터 시작되는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 KBS제1라디오 '박찬숙입니다' 전화인터뷰를 주목하고 있다. 신장관은 이 인터뷰에서 7월중 수출 전망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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