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랜드를 계열사 추가 입력2006.04.02 16:57 수정2006.04.02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해상보험은 3일 자동차관련 종합서비스 제공업체인 애니카랜드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애니카랜드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자동차 구난,견인 타이어교체,비상급유 등 자동차관련 서비스대행업무를 하게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애니카랜드에 2억5천만원을 출자,지분 100%를 소유했다.이로써 삼성그룹의 계열사 수는 6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증권금융 대폭 인사…'부서장 75% 교체' 한국증권금융은 오는 3일부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본부를 신설해 기존 6본부 체제를 7개본부로 바꿨다. 디지털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 기능별 조직도 신설했다. 인공지능(... 2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선 트럼프 1기 때도 관세전쟁이 시작된 뒤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이탈이 가속화돼 2600선을 넘보던 코스피가... 3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단행…"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증권금융이 디지털·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용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의 75%,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증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