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전자통신은 3일 벨웨이브와 GSM폰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1일까지 1년간이며 공급수량은 9월말까지 1차선적분 2만대,10월말까지 2차 선적분 3만대이다. 10월이후는 월평균 5만대를 기준으로 하되 확정 P/O 발행시 변경될수 있도록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