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4천499주(5.6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