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손병두(전경련 부회장)/이희범(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입력2006.04.02 17:02 수정2006.04.02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를 방문중인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4일 극동자바이칼협회 빅토르 이샤예프 회장과 협력의정서에 서명하고 투자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극동자바이칼협회는 러시아 극동지역 10개주의 경제협의기구다. ▷이희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5일 오전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이한동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전국경영생산성촉진대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사택'용으로 샀다더니…꼼수로 세액공제 받으려다 결국 3월은 법인세의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n... 2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중국의 ‘너자2’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썼다. 중국 내 '애국소비'에 기댄 바 크다는 평가도 있지만, 역대 세계 1위 애니메이션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엄연한 현실이다.문제... 3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지금 같은 규제 문화 속에서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스타트업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규제와의 전쟁'을 위해 정치권에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든 장지호 케어닥 전무가 지난 7일 한경닷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