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광청] 디스커버유럽 새 목적지 선정 입력2006.04.02 17:02 수정2006.04.02 1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은 디스커버유럽의 새로운 목적지로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을 선정했다. 31일까지 더블린 왕복항공권을 일반석은 89만원, 비즈니스석은 3백만원에 판매한다. 출발 7일전까지 예약하고, 예약한 뒤 72시간내에 발권해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02)3420-0400, www.lufthansa-korea.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겨울방학에 가기 좋아요"…가족여행객 '우르르' 몰리는 여행지 2 아델 욱일기 퍼포먼스 없앤 서경덕 교수, 이번엔…"누리꾼이 바꿔" 3 "여행객에 좋은 기회"…외신, 한국관광 긍정 평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