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 국채선물 하락세, 지준일 거래 한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채 선물이 보합세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시작과 동시에 매수세가 다소 유입돼 소폭 상승했지만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미국 시장이 열리지 않아 매매 재료가 줄었고 은행권의 토요 휴무로 지준일이 앞당겨져 현물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통안채 2년물이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5.83%에 매수 호가됐을 뿐이다. 5일 국채선물 9월물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105.44를 기록했다. 상승 출발, 한때 105.60을 기록했으나 곧 반락했다.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55포인트 상승한 775.29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주식 시장 상승세도 다소 주춤해 채권 시장이 숨고르기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선물의 홍창수 대리는 "미국이 독립기념일을 큰 테러 없이 무사히 넘긴 것으로 보여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다소 높아졌지만 국내 시장에는 아직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며 "오늘 시장은 별다른 재료가 없어 보합권에서 혼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국채선물이 이틀 동안 하락한 데 따른 부담으로 상승 하더라도 어제 장중 고가였던 105.81선에서 막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株 줄줄이 밀리는데…상폐 모면한 파두는 '신고가'

      약세장 속에서도 팹리스 반도체 기업 파두의 주가가 장중 21% 넘게 급등 중이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불확실성을 해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파두는 전날...

    2. 2

      제이엘케이 "국내 상급종합병원서 뇌졸중 AI 솔루션 활용 효과 나타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다수의 상급종합병원에서 뇌졸중 진단을 위한 AI 솔루션 서비스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세 병원 모두 뇌졸중 환자 ...

    3. 3

      李 대통령 언급 이후 확산된 STO 인가…국회 설명 나선 금융위

      토큰증권(STO) 장외유통플랫폼 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금융위원회가 국회를 찾아 심사 기준과 판단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사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정치권의 질의와 설명 요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