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中SI업체에 솔루션 제공위한 MOU체결 입력2006.04.02 17:06 수정2006.04.02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5일 중국 시스템통합(SI) 업체인 하문만안실업유한공사와 3백만달러 규모의 홈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서울통신기술은 하문만안실업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건설업체인 절강금도방지산개발공사가 항저우에 건설하는 아파트 및 주택에 홈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RA 일임시장 판도 바뀐다"…證, 핀테크와 '합종연횡' 증권사들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RA)' 기반 퇴직연금 투자 일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그동안 퇴직연... 2 "앨범이 안팔린다" 비상…'하이브·JYP·SM·YG' 마지막 한방은? [연계소문] 2024년이 세 달가량 남았다. 상반기 실적 부진의 늪에 빠져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마지막 4분기를 남겨두고 절치부심할 전망이다.엔터사들에게 올해는 유독 뼈아픈 한해였다. 주요 4사(하이브, JYP엔... 3 "이제 해외여행 좀 가볼까 했는데"…분노 터졌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초과수하물 요금이 오른다. 앞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수하물 요금 인상에 이어 대형사에서도 비용 인상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발권일 기준으로 내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