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3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7:06 수정2006.04.02 1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루넷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1만주(2.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유럽 자강론 힘 받는다"...방산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2 "허위신사업으로 주가 띄우고 수백억 챙겨"…증선위 적발 3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