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5일 열린 월드컵축구선수단 오찬중 홍명보선수가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4강신화를 이룬 한국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찬 직후 대한축구협회로 자리를 옮겨 해단식을 가졌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