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일 자사 항공기 제작사업 부문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통합보도와 관련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부실이 정리되고 경영이 정상화돼 회사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경우 통합에 대해 논의할수 있다는 것이 회사입장"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