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컵' 미나 9월 가수 데뷔 입력2006.04.02 17:10 수정2006.04.02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나(25·예명)가 오는 9월께 댄스가수로 데뷔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미나는 지난달 25일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준결승전이 열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각국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은 이후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지망생이었던 미나는 댄스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케플러 김채현, '이 정도 폭죽쯤이야~'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케플러 김채현, 폭죽 소리에 '채현이 기절~'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폭죽 소리에 놀라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 3 [포토] 케플러 김채현, '폭죽에 놀란 표정도 귀여워~'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폭죽 소리에 놀라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