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에버스 전 회장(왼쪽 두번째) 등 월드컴 분식스캔들 관련자들이 8일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이날 증언을 거부했다.


/워싱턴DC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