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숫자로 본 세상] LG정유 매출 10兆...비상장社 '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비상장기업중 지난해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곳은 LG칼텍스정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2001년 매출은 총 10조3천3백억원. 상장사인 포스코(11조8백억원)보다는 작지만 SK텔레콤(6조2천2백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현대정유와 롯데쇼핑은 7조3천3백억원과 5조6천8백억원의 매출을 기록, 비상장기업 2,3위를 차지했다. 세계적 통신단말기 업체 노키아의 자회사인 노키아TMC(3조4천7백억원)가 4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매출액 상위 비상장기업 중에는 LG필립스LCD(6위) 등 다국적 기업의 국내 자회사와 합작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