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탑테크,1백원으로 액면분할 입력2006.04.02 17:20 수정2006.04.02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이오탑테크놀로지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백원에서 1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30일 개최된다.구주권 제출기간은 31일부터 8월30일까지이며 신주권은 9월1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45일 만에 가장 낮은 1426원까지 내렸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진정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4일 원&m...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서울 옥수동에 사는 심현주 양(14)은 작년 설날 세뱃돈 80만원으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1주씩 샀다. 현재 심양의 계좌 수익률은 50%를 넘는다. 심양은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에 흥미가 생겼다...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글로벌 명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주가가 올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달러 덕에 미국에서 명품 소비가 늘고, 명품업계 ‘큰손’인 중국에서 경기 부양책 기대가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