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는 10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국내 제약사 인수추진설 및 회사의 미국특허물질 VNP의 첫번째 기능성 식품인 다이엑스의 개발과 출시이외에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