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전문기업 인컴아이엔씨가 '객체 관계형 DBMS' 기술에 바탕을 둔 차세대 XML 전용 DB와 차세대 XML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외산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제품으로 기술진입장벽 높아 향후 웹서비스, XML 기반 비즈니스 응용 솔루션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