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버노바' 16일부터 판매 입력2006.04.02 17:20 수정2006.04.02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이마트는 품절사태를 빚고 있는 2002년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5천개를 오는 16일부터 판매한다. 피버노바는 지금까지 국내에 2만개가 공급됐으며 제조사인 아디다스는 이마트 5천개를 포함,8천개를 국내에 추가로 공급키로 했다. 이마트에서 판매할 제품은 '글라이더(골드색)'로 판매가는 2만7천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서 더 인정받는 현대차·기아, 英·美 시상식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2025... 2 KGM, 튀르키예서 액티언 론칭…"수출시장 공략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 3 [포토]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삼성·SK·카카오와 협업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카카오와 공동 사업 발표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