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은 출자지분 축소로 인해 지식과창조벤처투자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지식과창조벤처투자 지분 12만주(5억4천만원)를 처분했다.처분후 지분율은 19.50%로 낮아졌다. 이로써 스탠더드텔레콤의 계열사 수는 5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