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회관 정문출입 개방 입력2006.04.02 17:25 수정2006.04.02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관용 국회의장이 '잘못된 관행'에 대한 개혁의 첫 조치로 그동안 일반시민의 출입을 통제했던 국회의원회관 정문을 시민들에게도 개방토록 했다. 이에 따라 국회사무처는 11일 국회의원 국회직원 공무원 등에게만 출입을 허용했던 의원회관 1층 정문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임시 출입증 발급시설을 갖추고 방문객들을 맞았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리스야, 트럼프야?"…北 경제간부들, 미국 대선 '주목' 북한 경제·무역기관 간부들이 미국 대선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북한 경제에 미칠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 2 "탄핵 1순위는 이재명 대표"…野 장외 집회에 발끈한 與 "11월 선고를 앞둔 이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맞춤형 방탄 집회임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일 민주당이 연 윤석열 정권 비판 장외 집회에서 연설을 한 이 대표를 향해 "민생... 3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다"…이재명, 장외집회서 맹비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할 때까지,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임을 인정할 때까지 함께 싸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서울역 일대에서 민주당이 연 '김건희·윤석열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