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박찬호 입력2006.04.02 17:30 수정2006.04.09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1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구즈만을 포볼로 내보낸 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미니애폴리스(미 미네소타주)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