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텔신라, 3번째 호텔 건립 .. 서초동에 250실 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호텔신라가 서울 서초동에 세번째 '신라호텔'을 짓는다. 신라호텔 허태학 사장은 1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대 방향으로 위치한 삼성계열사 소유의 4천평 부지에 복합건물을 짓고 객실 2백∼2백50실 규모의 특1급 호텔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이 들어서게 될 부지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삼성계열사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맡게 된다. 복합건물은 당초 패션센터나 오피스 전용빌딩 등 다양한 용도로 검토됐으나 호텔이 입주할 경우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장점이 있어 건물 일부를 신라호텔이 사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건물은 외국에서 유행하는 저층아파트 고층호텔 방식의 복합형 건물 형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호텔신라 서초'는 (주)호텔신라에서 지난 90년 제주신라 완공 이후 10년만에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빠르면 연내에 착공될 예정이다. 신라호텔은 이와 함께 지난 90년대 중반 중단했던 베이커리사업도 다시 추진, 현대백화점의 서울 압구정점과 미아점에 이어 목동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등에도 추가 점포를 개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압박 통했나?' 강남3구 매물 늘고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대까지 치솟고 강남3구 아파트 매물이 늘면서, 연초 아파트값 상승세는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은행채 등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

    2. 2

      "여의도 코앞"…대방역 인근에 장기전세 등 592가구 공급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약 600가구가 들어선다. 문래동과 성동구 성수동 등 준공업지역을 ‘직·주·락’(업무·주거&midd...

    3. 3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5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김태진 사장은 '안전점검 릴레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