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父子 5억원에 CF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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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문화방송 축구해설위원과 아들 차두리 선수가 함께 5억원의 모델료로 TV CF에 출연한다.
별정통신사업자인 SK텔링크는 최근 차 위원 부자와 '휴대폰 국제전화 00700'의 TV CF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차 위원 부자는 6개월 동안 다른 회사 광고에 함께 출연할 수 없다.
SK텔링크 광고대행사인 TBWA코리아는 독일 진출을 앞둔 차두리 선수와 차 위원이 '00700'으로 통화하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다음달부터 내보낼 계획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