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라인, 버버리 위스키 새용량 선봬

입력2006.04.02 17:38 수정2006.04.02 17:41

(주)메트로라인은 버버리 위스키 3백50㎖짜리와 7백㎖짜리를 새로 내놓았다. 3백50㎖짜리는 웨스턴 바를 비롯한 일반 업소용이고 7백㎖짜리는 특급호텔 바와 같은 고급 업소용이다. 출고가는 각각 1만7천3백80원과 3만4천6백50원이다. 버버리 위스키는 위스키 제조사인 번 스튜어트사가 영국 버버리 패션과 제휴,상표 디자인에 버버리 고유의 체크문양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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