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분 어드바이스] 드로볼을 내려면 티를 조금 높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타이거 우즈의 코치로 잘 알려진 부치 하먼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8월호에서 "아마추어들이 슬라이스를 예방하려면 티를 조금 높게 꽂으라"고 말한다. 하먼은 많은 골퍼들이 티를 높게 꽂으면 볼이 하늘 높이 뜰까봐 정도 이상으로 티를 낮게 꽂는다고 지적한다. 낮게 티업한 상태에서 볼을 쳐올리려다 보니 급한 궤도로 깎아치는 동작이 나온다는 것. 또 '오버 더 톱 스윙'이 되면서 다운스윙 초기 오른 어깨가 아래로 떨어지기보다는 몸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아웃-인'의 스윙궤도를 만든다. 이는 당연히 슬라이스성 사이드스핀을 야기한다. 티를 조금 높다 싶게 꽂으면 우선 시각적으로 클럽헤드가 볼을 잘 쓸어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임팩트 존에서 몸의 중심을 볼 뒤에 유지시켜 손과 팔을 잘 릴리스할 수 있게 해준다. 그 결과 슬라이스가 없어지고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는 드로구질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먼은 "티가 낮으면(오른쪽) 슬라이스,티가 높으면(왼쪽) 파워 드로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드라이버샷의 표준 티높이(가운데)는 어드레스했을 때 볼의 2분의 1∼4분의 1이 헤드보다 위쪽에 오면 된다고 덧붙인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로 선정된 추신수가 ‘1표’를 확보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 DLLS에 자신의 &lsquo...

    2. 2

      K-스포츠산업을 세계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3. 3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고려대학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회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