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5일 3분기에 PC성장률이 향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시아 D램 관련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JP모건증권의 아태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인 바빈 샤는 아시아의 D램 관련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의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바빈 샤는 종목별로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함께 독일의 인피니온, 대만의 난야,윈본드, 파워칩, 모젤 비텔릭에 대해 매수를 늘릴 것을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