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테크는 초음파 유속측정 방법에 대해 러시아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초음파 전파 시간차 방법으로 하천 개수로 대구경 파이프관에서 유속을 측정하는 경우 주파수 위상차를 이용해 유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