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3천75주(6.3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