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45
수정2006.04.02 17:48
광주은행은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10일부터 팔고 있는 'TOP 스페셜론'이 발매 76일만에 4백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광주은행과 거래실적이 없어도 전문직종에 따라 최고 2억원까지 신용으로 대출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도 거래실적에 따라 0.5%포인트 깎아준다.
의과대학(한의학과, 치과대학, 수의학과 포함) 약학대학생도 대출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