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렉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건한시스템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플렉스는 건한시스템에 11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26.67%(158만9천250주)를 취득했다.이로써 엔플렉스의 계열사 수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