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인수 문제없다" .. 법원, 가처분신청 기각 입력2006.04.02 17:49 수정2006.04.02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정관리 기업인 극동건설의 인수자 선정과 관련,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신라-덕일 컨소시엄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18일 신라-덕일 컨소시엄이 '극동건설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에셋 컨소시엄이 극동건설과 M&A(인수합병) 본계약을 맺지 못하게 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서울대 연구부총장 김재영 교수 영입 현대건설이 건설환경공학 분야 국내 최고 석학을 기술연구원장으로 영입하고,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현대건설은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사진)을 기술연구... 2 국토부,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회의 개최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하고, 항공안전 대책을 마련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다.국토부는 4일 오후 서울에서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회의를 ... 3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서울대 연구부총장 김재영 교수 영입 현대건설이 건설환경공학 분야 석학을 기술연구원장으로 영입하고,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현대건설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