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식시장] (18일) S-Oil 매도잔량 6500株 입력2006.04.02 17:49 수정2006.04.02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간증시(ECN)에서 분식회계 및 주가조작 혐의가 적발된 S-Oil에 '팔자' 주문이 쏟아졌다. 반면 하이닉스반도체에는 '사자' 주문이 쇄도했다. 18일 한국ECN증권에 따르면 정규 시장에서 8% 가량 급락한 S-Oil에 6천5백주의 매도잔량이 쌓였다. 핸디소프트 LG전선 담배인삼공사 등에도 '팔자' 주문이 소폭 쌓였다. 반면 하이닉스는 1천79만여주의 매수잔량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약세 전환해 2600선 밑으로…하이닉스 4%↓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약세 전환, 다시 2600선을 밑돌았다. 외국인의 '팔자'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18일 오전 11시2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59포인트(0.48%) 내린 ... 2 [마켓PRO] 투자고수들, SMR 관련주 집중 매집…하이닉스도 '순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친... 3 대신자산운용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상품은 시장금리 변화에 대응하는 국채분할매매와 가치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통...